안녕하세요. 신촌연세병원입니다.

5월은 봄이 시작되는 푸른 계절로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다양한 가정 행사가 많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활동하기에도 너무 좋은 5월.

웃음이 넘치는 신촌연세병원 동아리 활동 속으로 들아가 보겠습니다!

5월 7일 동아리 (탁구)

이번 달 동아리 활동은 바로 탁구인데요.

퇴근 후 즐기는 한판승!

탁구는 웃음과 건강 두 마리 토기를 잡을 수 있는 건강한 취미생활입니다.

방법을 터득하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더욱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5월 11일 동아리 (자전거)

신촌연세병원 자전거 동아리인 노브레끼입니다.신촌연세병원 동아리 중 가장 활동량이 많으며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열정파 동아리입니다.

이번 라이딩 일정은 이러했습니다!

-퇴근 후 병원에서 출발

-한강 자전거길 50~55km가량 라이딩 후, 운길산역 근방 송촌리 생딸기 주스 카페 방문

-경의선 운길산역 지하철 타고 서강대역 복귀

약 50~55Km의 고단한 라이딩 후 즐기는 국수 한 그릇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맛이라고 하는데요.

힘든 여정이었지만 큰 뿌듯함을 느낀다는 느브레끼 회원분들!

또, 계정의 여왕이라고 불릴 만큼 5월은 일 년 중 날씨가 가장 좋은 때이기도 한데요.

라이딩은 이런 좋은 날씨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레저 스포츠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촌연세 가족들도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로 시작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과 관련된 날이 많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을 핑계삼아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6월 더 활기찬 신촌연세병원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손발이 착착, 마음이 든든 신촌연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