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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5-04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신촌연세병원입니다.
푸르른 5월! 드디어 완연한 봄이 다가왔습니다.
신촌연세병원에도 많은 소식이 있었답니다.
병원 초창기 멤버로 함께 고생해주신 최진태 부원장님께서 삶의 여유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가십니다.
신촌연세병원의 기둥 역할을 해주셨던 부원장님,
그런 부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기 위해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새로 오신 신입 분들 소개와
4월, 5월 생일자 분들의 생일축하가 이어집니다.
간단한 구호로 월례조회를 마무리합니다.
다가오는 새봄처럼 활짝 꽃이 피는 신촌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
[ 2016년 5월 월례조회 ]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