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촌연세병원입니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은 기해년으로 ‘기’에 해당하는 색인 ‘황색’과

‘해’에 해당하는 ‘돼지’가 합쳐져 황금돼지띠의 해입니다.

 

신촌연세병원은 2019 ‘기해년’ 시무식을 열고

시내일신(時乃日新 처음부터 끝이 오직 한결같아야 나날이 새로워지고 발전한다)의

첫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2019년은 신촌연세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생활습관클리닉 오픈 예정이기에

2019 미션 비전 및 핵심전략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미션

사랑·건강·행복을 주는 병원

 

비전

생활습관 개선은 나부터 3·3·3!

(1일 3선, 1주 3동, 1월 3보)

 

핵심전략

친절과 성실로 고객 감동을

열정과 인술로 전문 의료를

감사와 배려로 인류 행복을

 

2019년 신촌연세병원에서 계획 중인 생활습관클리닉은

신촌연세병원 바로 옆에 위치한 카디오짐과 연계해

운동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습관을 새롭게 디자인할 예정입니다.

또한 직원분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독려하고자 김영진 병원장님께서는

‘생활습관 개선은 나부터 3·3·3’ 프로젝트를 제안하셨는데요.

 

하루에 3번의 선행, 운동 기록 등을 기록하여 원내에 비치된 생활습관함에 넣으면

매달 우수사원을 선정하여 마일리지 포인트 20점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을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직원들 소개 시간입니다.

먼저 앞으로 생활습관클리닉을 이끌어나갈 3가정의학과 신중현 과장님이십니다.

또, 간호사분들 및 카디오짐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체계화된 시스템을 마련해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병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기해년 한해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